• 목록
• 답변



슈팅스쿨 소속 선수들이 제41회 회장기 전국 사격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유망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으며,

슈팅스쿨은 여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개인의 재능을 넘어,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슈팅스쿨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되며

특히 일부 선수들은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훈련의 성과를 실력으로 입증해 보였습니다

슈팅스쿨 관계자는 “이번 대회 결과는 선수 개개인의 집중력과 인내심, 그리고 그동안의 반복 훈련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기량을 높일 수 있도록 과학적이고 맞춤형 훈련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는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지도자와 동료들의 응원 덕분에 끝까지 집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높은 무대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슈팅스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주요 대회에서도 입지를 더욱 굳혀나갈 계획이며

국내 사격계의 차세대 주역으로서, 이들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제41회 회장기 전국 사격대회

중등부

• 25미터 권총 (남중부)

• 1등: 송류화

• 2등: 김성현

• 3등: 송지후

• 25미터 권총 (여중부)

• 1등: 이연우

• 공기권총 (남중부)

• 결선 진출: 송류화

• 개인 6위: 송류화

• 50미터 권총 (남중부)

• 개인 3등: 송류화





고등부

• 속사권총 (남고부)

• 개인 1등: 진승우

• 단체 1등: 서울동산고

• 공기권총 (남고부)

• 결선 진출: 진승우

• 개인 2등: 진승우

• 25미터 권총 (여고부)

• 개인 3등: 오승주

• 25미터 권총 (남고부)

• 단체 1등: 서울동산고

• 스탠다드 권총 (남고부)

• 단체 3등: 서울동산고





초등부

• 공기권총 (초등부)

• 1등: 배현서